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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03월 07일
![]() 이거 암만봐도 마음에 든다. 정말로 마음에 든다. ㅠㅠ 에, 그러니까 광고가 말이다; 처음에 광고보고 숨이 멎었다;;; -_-; 충격적이었다;;; 음;;; 저렇게 잘 만들다니;; 표현하며 음악하며 발상하며 몸매하며 (뭐니뭐니해도 이게 乃 ?;) 게다가 옷도 이쁘다. 짜리몽땅해 보이지도 않고 +_+ 아, 비싸기 때문에 살 계획은 없지만 당분간 버닝만으로 행복해하리;; 2006년 03월 06일
![]() 모래의 제국로버트 W. 메리 지음, 최원기 옮김 / 김영사 나의 점수 : ★★★★ 이제서야 구입하게 되었다. 저번학기에 내가 수강했던 과목과도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라 왠지 교재 구입해서 학부 한학기 더 듣는 기분이 든다.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. 다름아니라 이 책이 뜻깊은 이유는 친구가 번역에 참여했기 때문. 역자 이름은 다른 사람이름이지만 6,7,8,12,13은 순도백푸로 친구의 번역이다. 그래서 좀 많이 사서; 아는 사람에게 나눠주고 싶어도 양장본이고 뭐고 해서 단가가 좀 쎄다; 정치외교 서적이라는 걸 염두에 두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, 사재기 할 여유는 못되는 것이다;; 제목만 보면 발칸반도의 유령과 미트리다테스의 유령(죄다 유령이냐;)이 가장 끌리는데 둘 다 친구가 번역한 장이라 더욱 흐뭇하다. 아, 발칸의 비극도 맘에 든다. 제목이 주는 간결함이 나머지가 0으로 맞아 떨어지는 나눗셈같다. 소리의 울림이랄지 자음의 조화 등 복합적인 요소를 충족시켜주는 꼭지랄까;;;;;; 저녁에 책을 받아서 아직 읽어보진 못했는데 내 맘대로 별점주고; (별점남발방지;) 일단 읽은 후 다시 매겨야 겠다. 왠지 바삭한 과자를 곁들인 달콤한 수프가 연상되는 책이다. 맛있을 것;; 같은 느낌. 맛있을 것 같은 책을 만나면 마음이 또 벅차오른다. 2006년 03월 05일
머리 잘랐다. 일명 울프컷인지 레이어드컷인지, 아무튼간에 스트로크를 잔뜩 넣은 커트다. 저번달에 무게감이 있는 샤기컷으로 잘랐는데 그것도 무겁고 귀찮아서; 완전 숏컷으로 쳐버릴까 하는 충동에 사로잡혔다가; 겨우겨우 헤어나서 일명 바다머리;로 타협을 보았다. 바다머리라 함은 이런것이다; (이글루스는 more/less기능이 없고나?; 오로지 more만이 있다?! 'ㅠ'a)
클릭 2006년 03월 0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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